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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NH-CA자산운용(대표이사 이종환)은 'NH-CA 1.5배 레버리지 인덱스펀드'가 15일부터 KB국민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판매된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영업망으로 펀드판매 1위인 KB국민은행에서 판매를 개시하면서 총 판매사가 42개로 늘었다.
NH-CA자산운용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레버리지 펀드를 도입해 지난 3년간 축적된 운용성를 바탕으로 독립된 웹 사이트 구축하는 등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다"며 "NH-CA 1.5배 레버리지 펀드의 장점인 적립식 투자에 대한 마케팅 활동 강화로 판매직원과 투자자들의 이해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펀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전용 웹사이트(www.leverageindex.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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