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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배상문(26ㆍ캘러웨이)이 '두번째 메이저' US오픈(총상금 800만 달러)을 하루 앞둔 14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근 올림픽골프장(파71ㆍ7170야드)에서 연습라운드 도중 7번홀에서 정교한 웨지 샷을 구사하고 있다. '구름갤러리'가 배상문을 뒤따르고 있다. 사진=캘러웨이 제공.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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