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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월드스타들이 한 자리에."
왼쪽부터 김경태(26ㆍ신한금융그룹), 2011 브리티시오픈 챔프 대런 클라크(북아일랜드), 필드의 패셔니스타 이안 폴터, 양용은(40ㆍKB금융그룹), 세계랭킹 12위 아담 스콧(호주), 미겔 앙헬 히메네즈(스페인), 배상문(26ㆍ캘러웨이)이다.
26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골프장(파72ㆍ7275야드)에서 개막하는 유러피언(EPGA)투어 발렌타인챔피언십(총상금 220만5000유로)을 앞두고 24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갈라 디너파티에서 한 자리에 모였다. 김경태와 양용은, 배상문은 한국을 방문한 외국 선수들을 환영하는 의미에서 청사초롱을 들고 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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