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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2011 브리티시오픈 챔프' 대런 클라크(북아일랜드ㆍ왼쪽)와 '필드의 패셔니스타' 이안 폴터(잉글랜드)가 발렌타인챔피언십을 이틀 앞둔 24일 여주 블랙스톤골프장에서연습라운드 도중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KGT제공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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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골프전문기자
입력2012.04.2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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