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페이스북에 대해 매도 의견을 제시한 증권사 리포트가 등장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증권사인 샌포드 C. 번스타인은 페이스북에 대한 분석을 개시하며 매도(Underperform)의견과 함께 목표가 25달러를 제시한 분석자료를 발표했다.
뉴욕에 소재한 이 증권사의 카를로스 키르너 애널리스트는 "페이스북 주식을 보유하는 것을 논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매출 성장의 둔화가 2013년 실적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안에 도화선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페이스북의 주가는 13세이하의 어린이들을 상대로한 서비스에 나설 것이라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하락마감했다.
페이스북의 이날 주가는 나스닥시장에서 전일 대비 3% 하락한 26.9달러로 마감했다. 27달러 선마저 무너졌다. 공모가 38달러에 비해서는 29%나 하락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