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하이트진로 대전지점, ‘천사의 손길’ 운동 펼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3일 동구청과 후원협약, 복지 사각지대 주민 위해 지역공동체 후원과 1인1계좌 갖기 운동

하이트진로 대전지점, ‘천사의 손길’ 운동 펼쳐 오양균(왼쪽에서 두 번째) 하이트진로 대전지점장과 한현택(세번째) 대전 동구청장이 '천사의손길' 후원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AD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하이트진로 대전지점(지점장 오양균)이 대전 원도심 발전을 위해 대전시 동구청과 손잡았다.

하이트진로는 3일 동구청 새 청사에서 복지사각지대의 주민들을 위한 ‘천사의 손길운동’에 동구청과 동참키로 하고 후원협약을 맺었다.


복지사각지대의 주민을 돕기위해 하이트진로는 후원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협력하고 직원들로 이뤄진 자원봉사단이 이들을 돌보기로 했다.


또 천사의손길운동인 1인1계좌 갖기사업을 알리고 참여키로 약속했다.


오양균 하이트진로 대전지점장은 “동구청과 함께 천사의 손길 운동이 더 발전되고 원도심발전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