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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다운’ 기능은 ‘업’ 뉴렉서스 “날 데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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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All New Rx350’ 모델 인기예감

가격은 ‘다운’ 기능은 ‘업’ 뉴렉서스 “날 데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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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와 수입차 소비자들의 차량 만족도를 조사해 본 결과 수입차가 기능·성능, 운전편리성, 외부디자인, 실내디자인, 구입 가격 등의 항목에서 호평을 받았다. 3년 이내 신차를 구입했음에도 다시 2년내 차량 구매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들 역시 수입차를 선택하겠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처럼 수입차를 타는 사람들의 만족도와 욕구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도요타 브랜드 렉서스 또한 ‘All New RX 350’을 통해 고객 마음 사로잡기에 나섰다.

자동차전문 리서치업체 마케팅인사이트(대표 김진국)는 3년 이내(2008년 7월 이후) 새 차를 사서 이용중인 사람 2만6904명(국산차 2만5516명, 수입차 1388명)에게 기능·성능과 운전편리성, 외부디자인, 실내디자인, 구입가격 등 7개 부문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국산차 보다 수입차 소유자의 만족도가 7개 부문에서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이들 중 차를 구입한지 1~3년(12~36개월)인 사람들에게 향후 2년 이내에 새 차를 다시 살 계획이 있는지 물은 결과 수입차 소유자의 43%가 ‘있다’고 답했다. 수입차 쏠림 현상이 예상 보다 훨씬 크고 넓다는 얘기다.


이런 가운데 도요타의 적극적 행보가 유독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도요타는 캠리와 프리우스, 렉서스 브랜드에서 GS와 RX 모델 신차 출시와 경쟁력 있는 가격을 내세우며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17일 출시된 ‘All New RX 350’의 Supreme과 Executive 모델 가격은 각각 6550만원, 7300만원으로 기존 모델보다 940만원과 590만원 저렴해졌다. 착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는 셈이다.

가격뿐 아니라 기능과 디자인 면에서도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만하다. All New RX의 제품 라인업은 크게 가솔린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로 구분되며, 각각의 세부 라인업에 뉴 제너레이션 GS에 이어 주행성능을 더욱 강조한 스포티 버전인 F Sport 트림을 추가, 보다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새로운 제품 그레이드 체계를 구축했다.


All New RX의 인테리어는 전면에 차세대 렉서스를 상징하는 스핀들 그릴을 적용했다. 위, 아래 그릴을 일체화함으로써 스핀들 형태가 더욱 눈에 뛰도록 해 저중심의 날렵한 앞모습을 통해 강력한 존재감과 개성을 일깨웠다. 또한 헤드램프에 공격적 형태를 띠는 화살촉 모양의 L자형 LED 클리어런스 램프를 DRL(Daytime Running Lamp,주간 주행등)으로 채택한 것은 물론, 리어 컴비네이션 램프에도 전면과 같이 화살촉 모양의 디자인 모티브를 도입했다. 여기에 테일램프의 조명 방식도 L자형에 맞도록 개발, 차세대 렉서스의 통일된 아이덴티티의 특징을 뽐냈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보다 화려하고 스포티한 공간의 제공을 추구했다. 이와 함께 차세대 렉서스 인테리어 디자인 테마를 계승해 운전석 주위에 집중돼 있는 모든 주행 기능적 요소들은 인체공학과 첨단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 기술의 조화를 이뤘다. 2세대 리모트 터치 컨트 롤러가 All New RX에서도 전차종에 기본 장착됐다. 손바닥을 팜 레스트(palmrest)에 두면, 손가락 끝은 노브에 놓이며 손가락을 수평방향으로 매끄럽게 움직이고, 푸쉬/클릭의 마우스감각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이코노믹 리뷰 이효정 기자 hy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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