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일본의 세계적인 광고사 덴츠는 내달 13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제 2회 덴츠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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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세미나에서는 덴츠 본사의 특별 프로젝트 임원인 시라쓰지 겐지와 플래닝 디렉터인 구니미 아키히토가 연사로 참석해 기업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속에서 필요한 발상법과 덴츠의 사례, 아이디어를 통해 기업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덴츠코리아 홈페이지(www.dentsu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세미나 참가는 덴츠 세미나 사무국에 이메일 또는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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