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서울 수락산 산불 진화 ‘끝’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산림청, 산림헬기 6대 및 진화인력 672명 동원…20여명 뒷불 감시, 정확한 원인조사 계획

서울 수락산 산불 진화 ‘끝’ 수락산 산불 현장
AD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22일 오후 1시40분께 수락산 산중턱에서 원인을 알 수 없이 일어난 산불이 오후 4시40분께 완전히 꺼졌다.

23일 산림청에 따르면 산불을 끄기 위해 산림당국과 소방서, 서울 노원구청 등은 산림헬기 6대와 진화인력 672명을 동원해 산불발생 2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산불발생지역은 침엽수와 암석지가 많은 곳으로 산불진화에 최선을 다해 잡관목, 낙엽 등 0.6㏊의 피해가 생겼다.

산림청은 노원구청, 서울국유림관리소 등 관계기관 소속직원 20여명이 뒷불을 감시하고 있고 산불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