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규기자
입력2012.05.21 13:57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만도는 전자기술(IT) 통합관리를 통한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계열사인 한라건설에 65억원어치 전자기술(IT) 설비자산을 양도한다고 21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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