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런넬슨챔피언십 3라운드서 1언더파, 노승열은 공동 53위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취리히클래식챔프' 제이슨 더프너(미국)가 이틀째 선두를 지키며 시즌 2승째를 눈앞에 두고 있다.
더프너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 포시즌스TPC(파70ㆍ7166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HP바이런넬슨챔피언십(총상금 8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1타를 더 줄여 여전히 1타 차 선두(8언더파 202타)를 달리고 있다.
버디 2개에 보기 1개를 묶는 단출한 스코어카드를 작성했다. 제이슨 데이(호주) 등 3명의 선수가 공동 2위 그룹(7언더파 203타)에서 추격전을 전개하고 있어 아직은 박빙의 승부다. 더프너에게는 그래도 강력한 우승후보인 디펜딩챔프 키건 브래들리(미국)와 플레이어스챔피언십 우승자 매트 쿠차(미국)가 각각 1오버파와 2오버파를 치면서 공동 8위(4언더파 206타)로 밀려났다는 게 위안거리다.
한국(계)은 뉴질랜드교포 대니 리(22ㆍ한국명 이진명)가 2언더파를 쳐 공동 40위(이븐파 210타)로 순위를 조금 끌어 올렸다. '아이돌스타' 노승열(22ㆍ타이틀리스트)은 공동 53위(2오버파 212타)다. 캐나다교포 리처드 리(25)는 그러나 4오버파의 난조로 최하위권인 공동 65위(4오버파 214타)로 추락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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