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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16일 네오플램(대표 박창수)은 트라이탄 물병 신제품인 '콘트라', '리버' 등을 출시했다.
콘트라는 오픈캡 형태, 리버는 빨대 내장형으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개발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네오플램 관계자는 "트라이탄을 사용해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하다"며 "화려한 색감이 특징인 프렌치불 스타일을 적용해 젊은 소비자에게 인기가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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