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네오플램(대표 박창수)은 최근 린나이 요리교실에서 주부 프로슈머 그룹인 ‘네오플램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네오플램 서포터즈는 신제품 체험, 웰빙 요리교실 등의 활동을 하는 주부 체험단이다. 블로그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에 적극적인 서울 및 수도권 주부 20명으로 구성됐다. 서포터즈 활동은 4개월 간이며 네오플램은 매월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운영을 시작한 서포터즈를 통해 신제품 개선 효과를 경험했다"며 "2기 서포터즈와도 적극적으로 소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