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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주방업체 네오플램(대표 박창수)은 지난 13일 서울 화곡동 네오플램 본사에서 박창수 대표, 이기철 대한암협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핑크리본 캠페인’ 협약식을 맺고 공식 후원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핑크리본 캠페인은 지난 1992년 시작된 유방암 예방 공익 캠페인이다. 네오플램은 대한암협회와 함께 '네오플램 맘(mom)나눔 핑크리본 캠페인'을 진행, 핑크 냄비와 프라이팬 기획세트 등을 선보이며 판매 수익금 일부를 후원한다.
박 대표는 "네오플램이 전세계 주부들의 사랑을 받아 글로벌 주방용품 브랜드로 성장한 만큼 건강한 가정을 위한 후원활동은 물론 여성이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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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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