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네오플램(대표 박창수)은 오는 20일부터 홍콩 가정용품박람회, 중국 광저우 수출입박람회 등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0~23일 열리는 홍콩박람회는 세계 3대 소비재 박람회로 꼽힌다. 광저우박람회는 오는 23~27일 개최되는 것으로 네오플램은 올해로 11번째 참가다. 특히 네오플램은 우수 업체만 들어서는 메인홀에 부스를 꾸릴 예정이다.
네오플램 관계자는 "그동안 기능과 디자인으로 승부하며 국내외서 경쟁력을 인정받아 왔다"며 "이번 메인홀 입성도 그런 일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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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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