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0일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가계부채에 대한 김석동 위원장의 발언은 어떤 맥락에서 나온 것인지 모르기 때문에 답변하기 적절치 않다"며 "가계부채는 어느 나라나 안고 있는 문제인 만큼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시각에서 접근해야한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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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목인기자
입력2012.05.10 11:50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0일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가계부채에 대한 김석동 위원장의 발언은 어떤 맥락에서 나온 것인지 모르기 때문에 답변하기 적절치 않다"며 "가계부채는 어느 나라나 안고 있는 문제인 만큼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시각에서 접근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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