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10일 오전 10시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시인 용혜원씨를 초대해 ‘멋지게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한다.
‘제62회 강서지식비타민 강좌’에서 용씨는 자신에 대한 성찰과 열정으로 얼마든지 삶이 아름다워 질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또 멋진 삶을 살아가기 위한 행복 비법을 웃음과 감동으로 전수할 예정이다.
용씨는 현재 유머자신감연구원장, 한국문인협회 회원 등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기업체와 단체 등에서 4000회 이상의 강연과 세미나를 한 명강사다.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강서지식비타민강좌는 평생학습의 대중화를 위해 2007년부터 월 1회씩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교육지원과(☎2600-6326)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