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진흥기업은 대구 남산동 주상복합 분양자에게 82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국민은행이다.
진흥기업의 채무보증 총잔액은 8823억2038만493만원이다.
진희정 기자 hj_j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진흥기업, 82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 결정
진희정기자
입력2012.05.09 15:41
AD
이시각 HOT 뉴스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실시간 HOT키워드
이시각 랭킹 뉴스
17:00 기준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