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연기자
입력2012.03.21 17:42
진흥기업은 최대주주가 디멘셔널 이머징 마크(DIMENSIONAL EMERGING MARK)에서 효성으로 변경됐다고 21일 공시했다. 효성의 지분율은 49.21%다.
오주연 기자 moon170@<ⓒ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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