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진흥기업·남광토건, 거래 다시 시작 됐지만...↓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진흥기업과 남광토건이 거래가 다시 시작된 첫날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두 기업은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돼 다시 거래되기 시작했다.


17일 오전 10시18분 현재 진흥기업은 전일대비 210원(8.57%) 하락한 2240원에 거래 중이다. 남광토건도 2.09% 하락한 채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진흥기업과 남광토건가 감사보고서를 제출함에 따라 자본금 전액 잠식이 해소됐다고 밝혔다. 이로서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가리는 판단에서 두 기업은 제외됐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