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발리 셀카, "인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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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고준희 발리 인증샷이 공개돼 뜨거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배우 고준희(27)는 지난 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발리에서의 2탄. 이젠 정말 여름인 것 같아요. 햇빛이 강하니까 자외선 차단제 꼭 챙겨 바르셔서 피부를 보호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홀터넥 스타일의 수영복에 챙이 넓은 주황색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가까이에서 찍은 사진임에도 완벽한 피부와 메이크업을 자랑하고 있다.
고준희 발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매력적이다", "순간 인형인 줄 알았네요", "발리라니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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