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영화 <트루맛쇼>로 맛집 프로그램의 허구성을 파헤쳤던 김재환 감독, 제 14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이명박 대통령에 관한 다큐멘터리 < MB의 추억 > 공개. < MB의 추억 >은 이명박 정부 5년에 대한 정치 결산 코믹 다큐멘터리로 취임 전 이명박 대선 후보의 행보와 현재의 모습 등 수많은 모순과 배반의 상황을 그린다.
10 아시아
<#10LOGO#> 가카, 왜 이러는 걸까요?
타블로의 스탠퍼드 대학 졸업장, 한국 법원 도착. 타블로에 대한 학력 위조 루머와 관련해 명예훼손 재판을 진행 중인 서울중앙지방법원은 26일 “미국 스탠퍼드 대학 등 관련기관 4곳으로부터 타블로의 입학허가서와 졸업증명서 등 관련 서류 원본을 송부받았다”고 밝혔다. 타블로는 2010년 8월 루머를 주도한 인터넷 카페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의 일부 회원들을 고소했으며, 2010년 10월 사건을 맡은 서초경찰서가 타블로의 동의 아래 스탠퍼드 대학의 학사, 석사 학위를 공개했으나 타진요 회원들은 “이 또한 조작”이라고 주장하며 법원이 직접 해당 자료를 확보해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한편 타블로의 학력 위조 루머와 관련한 다음 공판은 5월 18일 오전 11시에 열릴 예정이다.
아시아경제
<#10LOGO#> 타진요, 왜 이러는 걸까요?
총파업에 참여 중인 MBC <무한도전> 제작진, 26일 배우 이나영을 비롯해 데프콘, 이태성, 엠블랙의 이준 등을 포함한 게스트들과 MT 촬영 진행. 그러나 이는 방송 재개가 아니라 한동안 중단되었던 이나영 특집 촬영을 마무리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김태호 PD는 자신의 트위터에 “파업을 왜 중단합니까. 녹화 재개, 촬영 돌입 이런 말에 속지 마세요. 장기화 될 것 같아서 중단됐던 것 털고 발걸음 가볍게 하려고 그나마 이 때문에 매주 얼굴 한 번씩 마주했는데 이제 정말 기약 없이 먼 길 가야해서요”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무한도전>은 이번 주 토요일 13주차 결방을 앞두고 있다.
10 아시아
<#10LOGO#> 김재철 사장님, 왜 이러는 걸까요?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KOREA 4>에 출연했던 디자이너 강성도의 일상을 담은 <강성도의 리얼웨이> 방송. 선천적인 청각장애를 극복하고 뛰어난 디자인 실력은 물론 센스 있는 스타일링과 훈훈한 성격으로 인기를 모았던 강성도는 <강성도의 리얼웨이>에서 온스타일 <겟 잇 뷰티>의 패널 김정민을 위한 방송 의상을 디자인하는 모습을 비롯해 파스타를 요리하고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다양한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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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강성도, 왜 이렇게 귀여운 걸까요?
신동엽, QTV <7번가의 기적>의 MC 맡아. 5월 12일 첫방송되는 <7번가의 기적>은 TV에서 보기 힘든 최고의 톱스타에게 초대장을 보내고 그를 섭외하기 위해 노력을 펼친 후, 녹화장에 그가 나타나기를 기다리는 프로그램으로 첫 번째 섭외 대상은 장동건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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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장동건 씨, 얼마나 기다려야 되는 걸까요?
에릭, 28일 방송되는 JTBC<신화방송>에서 어린이 출연자들로부터 “못생긴 삼촌”이라는 평가 받아. 이 날 [키즈채널] “병아리 인기왕” 콘셉트로 방송되는 <신화방송> 문메이슨 3형제와 가브리엘&아리엘 남매, 우도윤 등 4세부터 8세까지의 어린이 12명이 출연해 가장 인기 있는 신화 멤버를 꼽았으며 첫인상이 가장 좋은 멤버를 뽑는 투표에서 충격적인 평가를 받은 에릭은 12명 중 1명의 어린이에게만 표를 받아 멤버 중 최하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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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에릭 마음, 타 버리는 걸까요?
SBS <뿌리깊은 나무>, 4월 30일 작가판 대본집 출간. <뿌리깊은 나무>는 이정명 작가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집필해 제 48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TV부문 대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작가판 대본집은 TV 방영 당시 편집되었거나 미방영된 분량까지 포함한 완전 무삭제 대본을 싣는다. 또한 준비 과정에서 작가들이 치밀하게 준비한 등장인물 설정과 방대한 작업노트도 발췌, 수록했으며 기존 언론 인터뷰에서 밝히지 않았던 내용이 포함된 작가 인터뷰도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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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대본집, 월급 나온 줄 어떻게 안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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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시아 최지은 f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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