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다음달 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는 디스플레이장비 제조업체 비아트론 공모청약이 834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다.
비아트론의 IPO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은 마감일인 26일 최종 청약 경쟁률이 834.68대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당 공모가 1만5900원, 일반 배정물량 23만주로 청약 증거금은 1조5262억에 달한다.
비아트론은 앞서 지난 17~18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에서도 383.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여 인기를 예고했다. 이에 따라 희망공모가 밴드(1만2900원~1만4600원) 상단보다 높은 1만59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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