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대신증권은 26일 이어룡 회장과 장녀 양정연 씨가 자사주를 각각 1500주와 3000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 회장의 지분율은 0.69%(59만7902주), 양정연 씨의 지분율은 0.52%(44만7880)다.
박지성 기자 jise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지성기자
입력2012.04.26 15:08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대신증권은 26일 이어룡 회장과 장녀 양정연 씨가 자사주를 각각 1500주와 3000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 회장의 지분율은 0.69%(59만7902주), 양정연 씨의 지분율은 0.52%(44만7880)다.
박지성 기자 jise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