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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멀버리 베이스워터가 90만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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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쇼킹 명품백’ 90만 원대에 내놔… 명품 브랜드 ‘멀버리 베이스워터 백’ 판매

명품 멀버리 베이스워터가 90만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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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11번가가 '쇼킹 명품' 멀버리 백을 90만원대에 내놨다.

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는 영국 명품 브랜드 '멀버리 베이스워터 백'을 99만9000원에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은 25일 오전 12시부터 40개 한정으로 4개 색상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백화점 대비 42%, 면세점 대비 23% 저렴하다. '멀버리 베이스워터 백' 블랙과 브라운, 카멜 색상은 99만9000원(백화점 판매가 168만4000원, 면세점 판매가 129만원)이다. 핑크 색상은 109만9000원(백화점 판매가 189만8000원, 면세점 판매가 148만6000원)이다.

멀버리는 최고급 가죽을 사용한 백과 액세서리를 선보이는 영국 명품 브랜드다. 이 중 '멀버리 베이스워터 백'은 전 세계적으로 한 시즌에 한 모델 당 400~500개만 제작되는 제품으로 늘 완판 사례를 기록한다. 또한 헐리우드 스타 뿐만 아니라 이효리, 공효진, 김남주 등 국내 패셔니스타들이 애용해 입소문을 타고 있다.


11번가는 명품 전문관 'D-LUXURY 11'를 통해 명품 최저가를 선언했다. 지방시 판도라 백, 펜디 카멜레온 백(국내 미 입고) 등 500여개의 인기 상품을 백화점 가 대비 최대 40%, 면세점 가 대비 10% 저렴하게 내놨다.


또한 4월부터 직매입 상품 비중을 확대해 6개 브랜드 35개의 제품까지 추가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D-LUXURY 11' 내 명품은 삼성물산 이태리 법인이 공증하고 11번가가 직접 판매한다.


한편, 11번가는 신한카드와 현대카드로 결제 시 11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과 전상품 무료 배송을 제공한다. 30일까지 삼성카드 결제 시 최대 5% 청구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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