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끝장 아닌 막장…'카바 토론회'에선 무슨 일이?

시계아이콘02분 5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끝장토론을 기대했지만 막장토론으로 끝났다. 송명근식(式) 심장판막수술 '카바(CARVAR)' 토론회다. 이날 토론회는 카바수술 반대파 의사 10여명이 송명근 교수 1명을 집단 따돌림한 수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20일 부산 벡스코에선 '카바수술 전문가 토론회'가 열렸다. 공식적으로 카바수술에 반대하는 두 학술단체 대한심장학회와 대한흉부외과학회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관했다.

송명근 건국대병원 흉부외과 교수는 첫 연자로 나와 "내 수술법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주도하는 자리임을 알고 있어 큰 기대를 하지 않는다"며 "하지만 이 자리에 단 한명이라도 현재를 의심하고 미래를 꿈꾸는 후학이 나와 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참가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송 교수는 자신이 개발한 종합적 대동맥 근부 및 판막성형술(카바)이 다른 의사들이 시행하는 고전적 판막치환술보다 좋다는 근거를 대기 시작했다. 나은 생존율, 적은 부작용 등 장점이 나열됐다.

끝장 아닌 막장…'카바 토론회'에선 무슨 일이? 송명근 건국의대 교수(왼쪽)가 20일 열린 카바수술 전문가 토론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AD

판막치환술은 선천적 판막이상 환자에게 인공판막을 끼워주는 수술법이며 일종의 '표준치료법'이다. 반면 카바는 송 교수가 고안한 '링'을 이용해 판막기능을 복원하는 '성형술'이다. 거의 모든 심장수술 의사들이 판막치환술을 하며, 카바수술을 하는 의사는 송 교수를 포함해 몇 안 된다. 지금까지 약 1000명 정도 환자가 카바수술을 받았다.


송 교수에 이어 연자로 나온 김덕경 성균관의대 내과 교수(삼성서울병원), 배종면 제주의학전문대학원 교수(전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겸임연구위원), 정철현 울산의대 흉부외과 교수(서울아산병원)는 카바수술을 중단시켜야 한다는 입장을 취했다.


김 교수는 카바수술 보고서에 조작 및 오류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수술이 불필요한 환자에게 마구잡이식 수술이 이루어졌다는 게 의사로서 가장 우려하는 부분이라고 했다.


배 교수는 복지부 산하 보건의료연구원 연구위원으로서 카바수술의 성적을 '정부차원에서' 분석했던 인물이다. 연구원은 배 교수의 보고서를 토대로 2010년 초 카바수술 중단을 복지부에 건의했다.


그는 통계적 기법을 통해 카바수술이 기존 수술보다 위험하다고 결론 내렸다며, 조사 과정에서 건국대병원이 불리한 자료를 은폐하거나 조작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정 교수는 카바수술을 받고 문제가 생긴 환자들의 사례를 소개했다. 또 과학적 논문이 부족하고 논문상 데이터가 불일치 하는 등 문제가 많다고 꼬집었다. 그 역시 자료 조작 의혹을 강하게 제기했다.


송 교수는 다시 연단에 나와 "전부 사실이 아니다. 이렇게 불신이 심한지 몰랐다. 제안하건대 건국대병원의 모든 자료를 오픈 할테니 조사해달라. 결과가 (내가 말한 것과) 다르다면 교수직을 사직하겠다"고 강하게 항의했다.


이어 송 교수는 "앞서 3명의 발표 내용에 대한 반박의 기회를 달라"고 요청했지만, 좌장을 맡은 송재관 울산의대 심장내과 교수(서울아산병원)는 "충분히 시간을 줬다"며 거절했다.


송 교수는 이에 강하게 항의하며 준비해온 슬라이드를 화면에 띄워놓고 막무가내로 읽어 내려가기 시작했다. 주제 발표자들의 슬라이드는 사전에 공개됐기 때문에, 송 교수가 숫자 하나하나에 토를 달아 미리 준비해놓은 것이다.


그러자 좌장과 토론자들은 "당장 그만하라"며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했다. 너무 억울해 할 말은 해야겠다고 고집을 부리는 60세 노(老) 교수에게, 까마득한 40대 후배들은 '가만 계세요', '말을 끝까지 들으세요'라며 쏘아붙였다.


송 교수가 발표를 제지 당하자 청중석에 앉아 있던 한 복지부 공무원이 보다 못해 "이야기 좀 들어봅시다"며 소리를 질렀다. 이에 토론자 한 명이 "당신은 누구냐"며 고성을 지르는 등 분위기는 더 험악해졌다.


송 교수는 토론회가 끝나고 기자와 만나 당시 상황을 이렇게 말했다. "앞에 3명이 발표한 거 들으면 제가 완전히 사기꾼 아닙니까. 자료 조작한 의사죠, 없는 데 있다고 했죠. 그렇다면 제가 그 주장에 대한 반박을 하고 또 그들이 재반박하는 게 토론 아닙니까. 자기들 이야기하고 저를 사기꾼으로 몰아놓고 끝내겠다니 이게 말이 됩니까."


송 교수는 어렵사리 십여분의 발표 시간을 얻었다. 그가 읽어 내려간 반박 내용들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앞선 3명의 의사가 발표한 내용 중에는 의도적 짜깁기, 일부만 발췌하기 등 또 다른 '조작'이 대부분이란 게 송 교수의 주장이었다. 발표자의 해명이 필요해보이는 황당하거나 충격적인 왜곡도 많았다.


"여기 보이는 이 사망률, 이 부분을 0이라고 표시하고 계산하면 이렇게 나오는데, 세상에 이런 통계가 어디 있습니까. 여기 평균과 여기 평균을 더해 그것의 평균을 내면 전체 평균이 됩니까. 이런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지금 하고 있는 거에요"


결론적으로 송 교수와 나머지 의사 3명은 동일한 사안을 두고 전혀 다른 해석을 내놓은 셈이다. 이에 송 교수는 "모든 자료를 다 공개할테니 조사해달라"고 제안했지만 반대편 의사들은 "시간 끌기다", "누가 가져오냐"고 비아냥 거렸다.


토론회 막바지에 들어서야 좌장인 송재관 교수는 자신을 포함해 많은 의사들이 카바수술을 신뢰하지 않는 이유를 정리해 말했다.


새로운 의술이 표준화 되려면 과학적 무작위 통제 연구와 이를 정리한 논문이 있어야 하지만, 송 교수는 그런 '과학적 절차'를 무시하고 카바수술이 안전하다고만 주장하니 어떻게 믿을 수 있냐는 게 핵심이다.


이에 송 교수는 "애초 카바수술을 시작할 때만해도 기존 수술법의 '개선'일 뿐이어서 그런 연구가 필요 없다고 판단했다"며 "지금이라도 원한다면 전향적 무작위 통제 연구를 시작하자"고 맞받아쳤다.


하지만 연구가 진행되는 동안 즉, 카바수술이 안전한지 불확실한 상황에서 송 교수 자의로 카바수술을 계속 하도록 허용해도 되는 것인지에 대해선 논란이 불가피하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3년전 카바수술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는 조건을 걸어 환자로부터 진료비를 받아도 좋다는 '조건부 비급여'를 고시했다. 고시기간은 오는 6월 종료된다.


이 때가 되면 복지부는 그간의 연구결과로 카바수술을 다시 평가해야 한다. 하지만 송 교수의 반대로 지금까지 연구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복지부로부터 제시된 연구 디자인을 따르자면, 현재 송 교수가 수행하는 카바수술 대상 환자의 95%는 제외된다. 매우 제한된 환자들만 연구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공정한 연구가 불가능하다는 게 송 교수의 주장이다.


조건부 비급여 종료 후 복지부가 카바수술을 금지한다면, 송 교수는 '카바수술'이란 명칭이 아닌, 이미 존재하는 '대동맥판막성형술'의 한 종류로 분류해 자신의 수술을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


송 교수는 이것이 법적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심평원은 '고시 위반으로 보인다'는 입장이다.




신범수 기자 answ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2306:50
     수조원 투자하는 그들이 AI와 함께 일하는 법
    수조원 투자하는 그들이 AI와 함께 일하는 법

    사모펀드(PE) 업계 대표의 의사결정은 수백·수천억, 때로는 조 단위 자금의 향배를 가른다. 그들이 내리는 한 번의 판단은 펀드 수익률은 물론 산업 지형까지 바꾼다. 매일 보고서, 재무 자료와 씨름하면서 머릿속으론 끊임없이 가설과 반론을 주고 받는다. 매 단계가 한 치의 오류도 허용되지 않는 영역이다. PE의 투자 검토는 산업과 기업을 탐색하고, 1차 가설을 세운 뒤, 실사를 통해 이를 검증하고 투자심의위원회를 거쳐 결

  • 26.02.0906:50
    "소액주주 프리미엄 줘야 할 판"…공개매수 난항 겪는 PEF들
    "소액주주 프리미엄 줘야 할 판"…공개매수 난항 겪는 PEF들

    사모펀드(PEF) 들이 포트폴리오 기업을 상장 폐지하기 위한 공개매수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대주주와 같은 가격을 제시해도 소액주주들이 응모를 꺼리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시장에서는 대주주의 '경영권 프리미엄'이 아니라 '소액주주 프리미엄'을 따로 고민해야 하는 국면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9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베인캐피탈은 코스닥 상장사 에코마케팅의 상장 폐지를 위해 2차 공개매수를 진행 중이다.

  • 26.02.0206:50
    "통매각 신통찮네" 플랜B 가동하는 사모펀드들
    "통매각 신통찮네" 플랜B 가동하는 사모펀드들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투자 논란 이후 사모펀드(PEF) 업계에서 투자회수(엑시트)에 대한 고심이 짙어지고 있다. 대형 유통기업의 매각 과정에서 고용 불안과 구조조정 논란이 불거지면서, 엑시트 자체가 사회적 리스크로 부각됐기 때문이다. 전략적 투자자(SI)와 재무적 투자자(FI) 모두 대형 인수·합병(M&A)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사모펀드들은 기업 전체를 한 번에 매각하기보다는 부분 회수와 장기 보유를 결합한

  • 25.12.2606:50
    붙여서 키운다…M&A 핵심 전략 '볼트온'
    붙여서 키운다…M&A 핵심 전략 '볼트온'

    사모펀드(PEF) 업계에서 인수 후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 핵심 전략으로 '볼트온'이 부상하고 있다. 볼트온은 볼트 A와 B를 접합했다는 뜻으로, 비슷한 업종의 기업을 인수해 시너지를 높이고 산업의 가치도 함께 높이는 전략이다. 볼트온 성공 맛본 VIG, 이번엔 뷰티 한데 묶는다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VIG파트너스(VIG)는 LG화학 에스테틱 사업부와 울트라브이를 중심으로 한 통합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올해 8월 VIG는

  • 25.10.0908:00
    살만한 매물 없는데…"K뷰티 가격 이게 맞아?"
    살만한 매물 없는데…"K뷰티 가격 이게 맞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뷰티'가 인수합병(M&A)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는 뷰티 기업 가격을 두고 의견이 엇갈린다. 뷰티 산업이 가진 기술적 장벽 대비 지나친 가격 거품이 꼈다는 비판이 나오는 한편, 시장 초기의 과열은 자연스레 조정될 것이라는 반론도 있다. K뷰티 '들썩'…에이피알 주가 급등에 비상장 밸류에이션↑정권교체와 경기 둔화, 대외 불확실성 등 변수가 중첩되면서 국내 사모

  • 26.02.2413:41
    "강남, 분위기 달라졌다"…다주택자 급매 나와도 '더 내려간다' 관망
    "강남, 분위기 달라졌다"…다주택자 급매 나와도 '더 내려간다' 관망

    서울 강남권 아파트 시장에 미묘한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불과 한 달 전까지만 해도 신고가 소식이 이어지던 지역에서, 최근에는 수천만 원에서 많게는 1억 원 이상 가격을 낮춘 거래 사례가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오는 5월 양도소득세 중과를 앞두고 다주택자 매물이 늘어나면서, 시장 분위기도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입니다. "1억 낮춰서 팔렸다"…강남권 실거래 변화 2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보면

  • 26.02.2412:37
    금융위 약속도 뭉갠 은행 '셀프 감정평가'…벌금 3000만원 처벌법 발의
    금융위 약속도 뭉갠 은행 '셀프 감정평가'…벌금 3000만원 처벌법 발의

    국토교통부가 위법이라고 판단했는데도 멈추지 않는 은행의 '셀프 감정평가'에 처벌 근거를 마련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24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감정평가법인에 의뢰하지 않고 직접 감정평가를 한 자에게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는 내용의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현행법 제5조 제2항에 명시

  • 26.02.2409:21
    '청담 르엘' 보류지 국평 84㎡ 8가구·펜트하우스 4가구 매각
    '청담 르엘' 보류지 국평 84㎡ 8가구·펜트하우스 4가구 매각

    청담삼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24일 '청담 르엘' 보류지 12가구에 대한 매각 공고를 내고 입찰 절차를 시작한다. 보류지는 소유권 분쟁이나 사업비 정산 등에 대비해 재건축 조합이 남겨둔 물량이다. 청담 르엘을 시공한 롯데건설에 따르면 이번 매각 대상은 '국민평형'인 전용면적 84㎡ 8가구와 최상층 펜트하우스 4가구다. 조합 측은 조합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당 가구 내부 구조와 조망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 26.02.2407:00
    "강남, 분위기 달라졌다"…다주택자 급매 나와도 '더 내려간다' 관망
    "강남, 분위기 달라졌다"…다주택자 급매 나와도 '더 내려간다' 관망

    서울 강남권에서 한달여 만에 수천만 원 이상 가격을 낮춘 아파트 매매거래가 속속 나오고 있다. 오는 5월 양도소득세 중과를 앞두고 매물이 늘며 호가 하락세가 완연해진 가운데 이전 가격 대비 내려간 가격에 신고되는 사례다. 반면 여전히 기존 최고 가격보다 높은 신고가 사례도 드물지 않게 나온다. 서울 아파트 거래의 경우 당사자 간 약정 후 실제 거래가 체결되고 신고되기까지 일정한 시차가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양도세

  • 26.02.2318:40
    與 보유세 좌담회…"세제 개편 없이 집값 안정 어려워"
    與 보유세 좌담회…"세제 개편 없이 집값 안정 어려워"

    "부동산 보유세 강화 등 세제 개편 없이는 집값 안정이 어렵다"는 주장이 23일 여당에서 나왔다.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보유세 정상화'를 공론화한 것이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손솔 정의당 의원 및 참여연대와 공동 개최한 국회 좌담회 '똘똘한 한 채의 역설, 부동산 세제 정상화 방안' 인사말

  • 26.02.2310:59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 출연 : 정성장 세종연구소 부소장(2월 20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북한의 9차 당대회가 19일 개막했습니다. 최근 김정은 위원장의 딸 김주애의 세습과 관련해서 9차 당대회에서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