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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18일 오전 9시 노원에코센터 배움마루에서 수강생 32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기 노원그린맘 개강식’을 가졌다.
김성환 구청장은 이날 “미래세대를 키우는 엄마들이 앞장서 가정에서의 친환경적인 삶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교육과 녹색성장 프로그램 등을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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