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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목이 긴 기린은 어떻게 잘까? 최근 온라인에 기린의 잠자는 모습이 공개되며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기린은 바닥에 주저 앉은 후 긴목을 구부려 바닥에 붙이고 잠을 잔다. 목만큼이나 긴 다리 역시 구부리거나 쭉 뻗는 등 제각각이다.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불편하기 그지없는 자세다.
네티즌은 "유연성 최고다" "요가하는 줄 알았다" "편하게 자는거 맞아" "얼마나 눕고 싶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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