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한국거래소는 16일 남광토건이 자본금 전액 잠식을 해소했다며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17일부터 남광토건 주권 매매거래가 재개된다.
박연미 기자 chang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연미기자
입력2012.04.16 15:33
수정2012.04.16 15:39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한국거래소는 16일 남광토건이 자본금 전액 잠식을 해소했다며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17일부터 남광토건 주권 매매거래가 재개된다.
박연미 기자 chang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