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타이틀리스트가 스카티 카메론 '뉴 스튜디오 셀렉트 퍼터' 5종을 출시했다.
프로 선수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새로운 밀리오가 마감 기법 등 혁신적인 기술력을 더했다. 페이스를 정교하고, 깊게 밀링한 딥 밀드 페이스 공법으로 부드러운 타구감과 타구음부터 독보적이다. 여기에 카메론만의 무게추 시스템이 적용돼 뛰어난 밸런스와 안정감을 선사한다.
이번에는 특히 검정색 무광의 새로운 블랙 미스트가 눈길을 끈다. 눈부심을 줄여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동시에 솔 부분의 빨간 무게 추와 조화를 이뤄 강렬한 디자인을 연출한다. 헤드와 넥의 모양, 오프셋에 따라 뉴포트, 뉴포트1.5, 뉴포트2(사진), 노치백, 뉴포트2.6 등으로 나눴다. 이달 말 말렛형 2종류와 5월초 미드, 롱퍼터 5종이 추가로 나올 예정이다. (02)3014-38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