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안성제4공단";$txt="";$size="300,292,0";$no="201204151803366358581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수원=이영규 기자]경기도시공사(사장 이재영)가 경기도 안성시에 조성하는 안성제4일반산업단지의 생산시설용지 12필지, 13만1042㎡를 일반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재공급한다.(그래픽)
안성제4일반산업단지는 현재 총 생산시설용지 중 (주)KCC를 포함해 76%의 분양계약이 완료됐으며, (주)KCC의 1단계 공장 건축이 진행 중이다.
이번 재공급은 ▲1차금속 3필지 ▲전자부품ㆍ컴퓨터ㆍ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2필지 ▲기타기계 및 장비 3필지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 4필지 등이다. 공급단가는 1㎡당 33만2000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안성제4산업단지는 경부고속도로 안성IC 및 천안IC에서 15km, 평택ㆍ제천간 고속도로 남안성IC에서 2km, 국도 23호선 지방도와 연접해 있어 교통인프라가 우수하다.
입주 및 분양신청 접수는 오는 25~26일 이틀간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www.gico.or.kr) 분양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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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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