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대표는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대국민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여러분 참으로 죄송하다”며 “총선 패배에 무한책임지겠다”고 사퇴의사을 피력했다.
김승미 기자 askme@
김종일 기자 live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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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미기자
김종일기자
입력2012.04.13 15:03
한명숙 대표는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대국민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여러분 참으로 죄송하다”며 “총선 패배에 무한책임지겠다”고 사퇴의사을 피력했다.
김승미 기자 askme@
김종일 기자 live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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