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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송영길 인천시장은 11일 오전 9시20분께 인천 계양구 계산중학교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가족과 함께 한 표를 행사했다.
송 시장은 투표 후 트위터를 통해 "아내와 국회의원 선거 처음 참여하는 딸과 함께 계산중학교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투표했다"며 "남녀빈부신분에 관계없이 19세이상 모두가 투표를 할 수 있는 권리확보를 위해 얼마나 많은 피어린 투쟁이 있었는지를 상기하면 소중한 투표권을 포기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김봉수 기자 b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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