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전지현의 민낯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케이블채널 Y-STAR의 연예정보 프로그램 '생방송 스타뉴스'는 오는 13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부 전지현의 모습을 포착했다. 전지현이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음식점에 나타난 모습을 포착한 것.
이날 전지현은 결혼과 관련된 취재진의 질문에 밝은 미소와 함께 "감사합니다"라며 짧게 답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 전지현은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 깨끗한 피부와 청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전지현의 최근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모는 여전하다" "전성기 때라 똑같네요" "결혼하니 행복한가 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타뉴스'가 포착한 전지현의 모습은 10일 오전 11시 방송된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