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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포스트 동아시아 담당 특파원 치코 할랜(Chico Harlan)씨는 트위터를 통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 준비 관련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치코씨는 조선중앙통신(KCNA) 으로부터 사진을 입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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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2.04.09 09:29
수정2012.04.0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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