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가구업체 까사미아(대표 이현구)가 다음달 15일까지 봄맞이 정기세일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세일 기간 동안 전 품목을 10% 할인 판매한다. 구매 금액별로 사은품도 증정하는데 500만원 이상, 1000만원 이상 구매하면 각각 15만원, 30만원권 까사미아 기프트 카드를 준다. 이외에도 100만원, 30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웨딩패키지 4종 할인, 소파 할인, 한정 수량 특가전 등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까사미아 홈페이지(www.casamia.co.kr)를 참고하면 된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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