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정기자
입력2012.03.28 18:13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우리투자증권은 황성호 사장과 박영빈 경남은행장이 자사주 상여금으로 각각 2699주와 899주를 수령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서소정 기자 ssj@<ⓒ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
11.05 14:06
정치
11.05 15:50
산업·IT
11.05 14:05
11.05 16:32
국제
11.05 15:06
11.05 16:44
11.05 14:36
11.05 13:39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