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우리투자증권은 황성호 사장과 박영빈 경남은행장이 자사주 상여금으로 각각 2699주와 899주를 수령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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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정기자
입력2012.03.28 18:13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우리투자증권은 황성호 사장과 박영빈 경남은행장이 자사주 상여금으로 각각 2699주와 899주를 수령했다고 2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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