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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장서희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장서희는 지난 25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를 통해 "봄이 왔네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서희는 흰색 블라우스 셔츠 차림으로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창가의 화분에 물을 주고 있다. 눈에 띄는 이목구비와 날렵한 브이라인 턱선 등 여전한 미모로 눈길을 끈다.
장서희 최근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모는 여전하네요" "한국에서는 언제 활동 하나?" "진짜 방부제 미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서희는 현재 중국에서 한중수교 20주년 기념 특별 드라마 '서울 임사부'(림사부재수이)를 촬영 중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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