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미국 CNN 방송은 18일(현지시간) 치러진 미 공화당 푸에트리코 프라이머리에서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승리할 것으로 예상했다.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개표가 11% 진행된 상황에서 롬니는 82%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1위를 기록 중이다.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 득표율은 9%에 그치고 있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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