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중동 6개국이 시리아 주재 대사관을 폐쇄한다고 걸프협력회의(GCC) 압델라티프 알 자야니 대표의 말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16일(현지시간)보도했다.
GCC 회원국은 사우디 아라비아, 아랍에미레이트, 바레인, 오만, 카타르, 쿠웨이트 등이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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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2.03.16 10:48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중동 6개국이 시리아 주재 대사관을 폐쇄한다고 걸프협력회의(GCC) 압델라티프 알 자야니 대표의 말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16일(현지시간)보도했다.
GCC 회원국은 사우디 아라비아, 아랍에미레이트, 바레인, 오만, 카타르, 쿠웨이트 등이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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