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영창뮤직(대표 서창환)은 오는 21~24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음악 전시회 ‘뮤직메쎄’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영창은 영창피아노와 웨버 등 어쿠스틱 피아노와 커즈와일(Kurzweil) 등 전자악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영창은 유럽과 중동, 아시아 등 해외 바이어들과 신제품 정보 공유를 위한 특별 세미나도 진행할 계획이다.
서창환 대표는 “올해 2월까지 커즈와일의 수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16%나 성장할 정도로 해외 수요가 좋다”며 “우리가 지닌 기술의 우위를 유럽 시장에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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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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