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GS건설은 15일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보유주식 6만8000주(70억 규모)를 남촌재단에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증여 후 허 회장의 보유지분은 601만6741주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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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기자
입력2012.03.15 19:04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GS건설은 15일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보유주식 6만8000주(70억 규모)를 남촌재단에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증여 후 허 회장의 보유지분은 601만6741주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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