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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청주 낸드 증설 현장 불..생산 차질 없어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충북 청주에 위치한 하이닉스반도체 공장에서 15일 오후 화재가 발생했다. 공사 중인 현장으로 생산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하이닉스 관계자는 "공사 중인 청주공장의 M12라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면서 "이미 10분전 쯤에 화재는 진압됐으며 생산 시설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정확한 원인은 파악 중"이라며 "공사 중인 곳이라 피해 규모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청주 공장 M12라인은 신규 증설 중인 낸드플래시 생산 라인이다.


청주서부소방서와 경찰은 정확한 발생시각과 피해규모, 화재원인 등을 파악 중이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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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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