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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에스젠 캠퍼스 현업 중심 실전형 강의 후배들에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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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개설과정 수료 후 삼성SDS 입사한 추요한 사원

“삼성 에스젠 캠퍼스 현업 중심 실전형 강의 후배들에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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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삼성SDS에 입사한 추요한 사원(사진). 지난해 연세대 학생으로 삼성SDS의 ‘sGen Campus(에스젠 캠퍼스)에 참여, 입사의 꿈을 이뤘다. 당시 9박 10일간 구글, 오라클 본사, 삼성전자R&D센터, 스탠포드 등 세계 유수 기업과 대학을 탐방했고, 교육(2주)과 비즈니스 모델 심화(3주)로 이뤄진 인턴 과정도 거쳤다. ‘공공정보를 활용한 신개념 모바일 광고 플랫폼’으로 특허 출원은 물론, 최고 대상의 영예도 안았다. 다음은 “에스젠 캠퍼스에 무!조!건! 참여하라. 변화와 보람을 못 느낀다면 책임지겠다!”는 추요한 사원과의 일문일답.


‘에스젠 캠퍼스(sGen Campus)’ 참여 계기는?
처음 이 과정에 대해 접했을 때 기존의 대학 강의에서는 맛볼 수 없는 새로운 형태의 수업 진행에 일단 흥미를 느꼈다. 그리고 단순히 교수님께 배우는 게 아니라 우리가 몇 년간 배우고 갈고 닦은 지식 및 능력을 가지고 현업의 감각을 조금이나마 익힐 수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돼 참여했다.

‘에스젠 캠퍼스’ 참여를 통한 활동 상황은?
‘에스젠 캠퍼스’ 과정은 단순한 강의를 통한 학습이 아니라 모든 단계에서 직접 참여하는(Learning by Doing) 콘셉트로, 저를 포함한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끊임없는 아이디어 회의, 자료 조사, 발표 준비, 보고서 작성 등등 일반적으로 기업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하는 단계를 모두 거쳤던 것 같다.


지난해 연세대의 ‘에스젠 캠퍼스’ 참여 인원은?
2011년에는 에스젠 캠퍼스가 수강신청 과목 형태로 개설됐으며 명칭은 ‘디지털 경영과 컨설팅’이었다. 수강 신청 제한 인원은 30명이었는데, 수강을 원하는 학생들이 몰려 담당 교수님에게 문의 전화와 메일이 쇄도했다고 들었다. 수강 신청 인원을 늘려달라는 학생들의 요구도 많았다.

세계 유수의 기업과 대학을 탐방했다. 어떤가?
9박 10일간의 일정으로 구글, 오라클 본사를 거쳐 삼성전자R&D 센터 그리고 스탠포드, UC 버클리, 카네기멜론대학교까지 소위 말하는 알짜배기만을 보아 탐방할 수 있었다. 정말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었던 기회였다.


5주간의 SDS 실습과정(인턴십)은 어땠나?
처음 2주간 스타트업(Startup) 관련 교육을 받았다. 처음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시작하는 기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고객은 누구인가? 시장은 누구인가? 제품은 무엇인가? 시작 비용은? 등)과 사업계획서 작성은 어떻게 하고, 운영은 어떻게 해야 할 지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배울 수 있었다. 다음 3주간은 2주간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의 아이디어를 더욱 개발시키고 심화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가 발견한 금을 상품 가치가 있는 제품으로 만들기 위한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5주 동안 그 어느 곳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고 맛볼 수 없었던 경험을 얻을 수 있어 좋았다.


‘공공정보를 활용한 모바일 광고 플랫폼’의 상용화 여부는?
현재 관련 사업부에서 후속 작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개인적으로 충분히 상용화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모바일 광고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고객에게 전달 할 수 있을까 하는 기업의 고민이 여전히 많기 때문이다.


‘에스젠 캠퍼스’ 경험 중 가장 보람 있었던 것은?
우리들만의 힘으로 어떠한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는 점이다. 아이디어 회의부터 최종발표까지 쉬지 않고 달렸지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보람과 기쁨을 느꼈다.


'에스젠 캠퍼스' 수료 후 SDS에 입사했다. 만족하나?
만족을 떠나 대만족 이라는 표현이 정확할 것 같다. 제가 꿈꾸는 미래와 비전을 이뤄 줄 수 있는 기업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코노믹 리뷰 박영주 기자 yjpak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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