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심리학적으로 풀어본 박현준 미소의 의미

시계아이콘02분 2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심리학적으로 풀어본 박현준 미소의 의미
AD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2월 29일 오후 3시 20분 인천국제공항. 일본 전지훈련지에서 돌아온 박현준은 의외로 밝았다. 쏟아지는 경기조작 질문 세례에 그는 완강하게 혐의를 부인했다. “저는 하지 않았고, (검찰 조사에서) 잘 밝혀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한 마디를 마지막으로 박현준은 LG 구단 관계자와 함께 서둘러 자리를 빠져나갔다.

당시 얼굴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입국 게이트로 향하기 전까지 표정은 대체로 밝았다. 박현준은 이내 검정 양복 차림으로 50여 명의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몇몇 야구 관계자들은 이를 두고 ‘모델 같은 워킹’이라고 했다. 내딛는 발걸음은 그만큼 당당해 보였다. 게이트를 통과하고 2초 동안의 얼굴은 무표정에 가까웠다. 마중을 나온 LG 구단 관계자를 발견한 뒤에야 표정은 밝아지기 시작했다. 즉석에서 짧게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박현준은 시종일관 웃었다. 하지만 시선은 카메라와 기자들을 애써 피했다. 구단 관계자를 몇 차례 바라볼 뿐 계속 다른 곳만 쳐다봤다. 구단 관계자가 취재진에 인터뷰 사절을 부탁하자 박현준은 그제야 취재진을 바라보고 짧게 미소를 지었다. 마지막 얼굴은 공항을 빠져나간 이후다. 몇몇 기자들은 박현준이 준비된 차에 오르기 전까지 뒤를 쫓으며 계속 질문을 던졌다. 박현준은 한 차례도 답하지 않았다. 고개를 돌리지도 않았다. 그저 구단 관계자의 손에 이끌려 발 빠르게 이동했다. 고개는 계속 약간 수그리고 있었다.


당시 부인은 3일 만에 거짓으로 드러났다. 2일 오전 대구지방검찰청에 소환돼 받은 8시간여 조사에서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다. 처음 사건이 불거졌을 때부터 줄곧 결백 주장이 모두 거짓으로 드러나게 된 셈. 거듭된 부인으로 그의 말을 끝까지 믿으려 했던 야구팬들은 적잖은 상처를 입게 됐다. 가장 문제로 불거진 건 공항에서의 웃음. 야구 관련 게시판에는 현재까지도 ‘어떻게 저런 연기를’, ‘뻔뻔함을 넘어섰다’, ‘최고의 강심장’ 등의 비난이 계속 쏟아지고 있다. 박현준은 왜 소환을 앞둔 상황에서 미소를 지은 걸까. 스스로 입을 열지 않는 이상 머릿속은 알 길이 없다. 그렇다면 국내 심리학 전문가들의 생각은 어떠할까. 박현준의 웃음에 대해 그들은 다음과 같은 견해를 내놓았다.

황상민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심리학적으로 풀어본 박현준 미소의 의미

“공항에서의 웃음은 뻔뻔함과 거리가 멀다. 기자들의 시선이 자신에게 쏠린 상황에서 적잖게 어색함을 느껴 미소를 보였을 가능성이 더 높다. 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라면 그 확률은 더욱 높아진다. 아마 문제가 이렇게까지 커질 줄 몰랐을 것이다. 검은 돈을 받았을 때 역시 그러했을 테고. 경기조작을 학교 시험에서 학생들이 저지르는 커닝 수준으로 여겼을 것이다. 운동을 하면서 비슷한 일을 흔하게 보거나 겪었을 수도 있다. 당시 얼굴만 놓고 보면 심각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아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곤욕스러운 상황을 웃음으로 빠져나오려고 한다. 박현준의 미소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일반적인 반응에 가깝다.”


곽금주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심리학적으로 풀어본 박현준 미소의 의미

“누구나 목표를 추구하는 과정이 현실화되기 않을 때 이를 미화하려는 심리가 있다. 거짓말은 그 과정에서 나오는 산물 가운데 하나다. 반복된 거짓말은 자신도 모르게 사실처럼 뿌리내려질 수 있다. 하지만 발언에는 늘 허점이 있기 마련이다. 나이가 어리거나 사회 경험이 부족하면 이는 더욱 쉽게 드러난다. 자신도 모르게 허술한 모습을 노출하는 것이다. 미소는 이를 방어하기 위한 대표적인 수단이다. 뭔가를 감추려는 노력 가운데 하나로 자주 사용된다. 거짓말을 하고도 격하게 화를 내는 등의 태도 역시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 박현준이 어떤 생각으로 공항에서 미소를 지었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다. 하지만 큰 잘못을 저질렀다고 생각하진 않아 보인다. 경기조작을 ‘이미 다른 많은 선수들이 해왔는데 별일이야 있겠어’라는 식으로 여겼을 가능성이 높다.”


조은경 한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심리학적으로 풀어본 박현준 미소의 의미

“입국게이트에서 막 나온 모습을 보면 입술을 안으로 말아 넣어 다물었다. 당황한 기색이 역력해 보인다. 얼굴은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정반대로 바뀐다. 애써 밝은 표정을 지으려는 것처럼 보인다. 이전에도 대중 앞에 서봤던 사람이니 당연히 그럴 수 있다. 그런데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진 뒤 얼굴에선 몇 가지 특징이 발견된다. 혀를 내밀거나 보조개가 들어간 모습이 많이 보인다. 입을 굳게 다물었다고 볼 수 있다.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하고 있는 것이다. 따가운 질문을 받았는지 당황한 표정의 사진도 몇 장이 보인다. 이후 표정은 계속 굳어있다. 즐거운 감정이 아니다. 애써 이미지를 관리하려고 한다. 전체적으로 얼굴에선 죄책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사안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물론 그래서 경기조작에도 가담했을 것이다. 들통이 날 줄 몰랐다는 인상이 무척 짙다. 자신이 있었던 것 같다. 경기조작을 회유한 쪽에서 괜찮을 것이라고 거듭 설득하는 과정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프로야구는 프로축구와 달리 안전하다’라는 식으로 말이다. 운동을 하면서 비슷한 일을 여러 차례 목격하거나 경험했을 수도 있다. 공항에서의 표정은 향후 벌어질 일을 전혀 예상하지 못한 듯 보인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