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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새 멤버 성시경, 첫 촬영에 “긴장해서 목에 담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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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새 멤버 성시경, 첫 촬영에 “긴장해서 목에 담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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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첫방송 되는 KBS <해피 선데이> ‘1박 2일’의 새 멤버 성시경, 지난 24일 백아도로 첫 촬영을 다녀오며 “긴장해서 목에 담이 걸렸다”고 밝혀. 성시경은 28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망가지거나 즐거움을 주기 위해 몸을 던지는 게 두렵지는 않다. 점점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열심히 했는데 재미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멤버들이 훌륭하니 걱정은 하지 않는다”는 촬영 소감을 전했다.
10 아시아
<#10LOGO#> 그럼 다음 촬영 때 나비족 분장 하고 이 시대 최고의 땐스곡을 부르면서 입수!


tvN <코미디 빅리그> 시즌 2 정규리그 우승팀 ‘라이또’의 이용진, <10 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원래는 제대하고 프랑스에 가서 여행 가이드를 할 생각이었다”고 밝혀. 이용진은 “양세형과 박규선이 이번 딱 한 번만 하고 가라고 연락을 했을 때 낚시를 하고 있었다. 물고기가 잡히면 개그를 하고 안 잡히면 프랑스에 가자고 마음먹었는데 손바닥만 한 복어가 잡혔다”고 말했다. 또, 이용진은 “개그맨이 꼭 개그만 해야 된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그냥 하고 싶은 걸 하고, 하고 싶은 건 다 해봐야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을 밝혔다.
10 아시아
<#10LOGO#> 올 여름엔 루브르 전광석화 투어 꽈광꽝꽝꽝!! 베르사요나세라!!

MBC <해를 품은 달>에서 중전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김민서, 이훤(김수현)의 호위무사 ‘운’ 역을 맡은 송재림과의 대기실 사진 공개. 김민서는 2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신분을 초월한~우린 동갑내기 친구”라는 글과 함께 송재림과 다정한 분위기의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보도자료
<#10LOGO#> <사랑과 전쟁 3> ‘내 남편의 남자와 나’


줄리엔 강, 29일 방송되는 tvN <일년에 열두남자>에 양자리의 짐승남 ‘알렉스’ 역으로 출연. <일년에 열두남자>는 평범한 잡지사 여기자이자 연애 초짜인 미루(윤진서)가 열두 별자리 남자와의 연애 칼럼을 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로, 줄리엔 강은 극 중 야성미 넘치는 헬스 트레이너로 등장해 미루와 화끈하면서도 코믹한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보도자료
<#10LOGO#> 현실에서 평범한 잡지사 여기자의 헬스 트레이너는 “어제 또 삼겹살 드셨죠?”라며 시어머니 잔소리만 늘어놓을 뿐.

XTM, 남성 피트니스 버라이어티 <절대남자2> 방송을 앞두고 홈페이지를 통해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최악의 남자 체형은 무엇입니까?’라는 설문조사 실시. 2,250 명의 여성이 참가한 설문조사 결과 최고의 남자 몸을 선택해 달라는 질문에는 81.62%인 1,448명이 매끈하고 날렵한 근육을 가진 표범형이라고 답했으며 온몸이 잘 발달된 근육을 가진 말형이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최악의 남자 체형을 골라달라는 질문에는 60.15%인 1,067명이 온몸에 살이 넘쳐흐르는 일명 하마형을 꼽았으며 가냘프게 마른 몸의 리코더형과 주름 잡히는 뱃살체형인 아코디언형의 순으로 나타났다.
보도자료
<#10LOGO#> 하지만 누구에게나 꿈 꿀 권리는 있는 거니까요.


서울역에서 공익근무 중인 신화의 이민우, 3월 2일 소집해제. 멤버 중 마지막으로 병역을 마친 이민우의 합류에 따라 신화는 3월 중 10집 앨범을 발표하며 3월 24, 25일 열리는 콘서트에 이어 4월부터는 아시아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10 아시아
<#10LOGO#> ‘엠쌀로’의 귀환이 낳을 결과 → 신혜성, 김동완의 춤 연습이 세 배로 고되어짐.


배우 기태영, “여자를 볼 때 외모를 보지 않는다”고 말해. 기태영은 28일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 ‘이슈앤피플’에 출연해 “솔직히 말하면 여자 얼굴을 절대 보지 않는다. 사람의 인격과 성격을 본다. 어쩌다보니 예쁜 아내를 얻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태영은 지난해 7월 S.E.S의 멤버였던 유진과 결혼했다.
10 아시아
<#10LOGO#> 으...그르스그느...므음을 즈르 브스는그느...


10 아시아 글. 최지은 fi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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