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대한생명은 지난 25일 용인 연수원에서 임직원들로 구성된 축구 동호회와 평택 가나안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미니 월드컵 축구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화그룹 임직원들이 지속적으로 시행중인 재능기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월에는 한화이글스 송진우 코치가 서울시꿈나무마을 보육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일일 야구교실’을 진행하기도 했다.
조태진 기자 tjj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