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李대통령 "공직자들은 대한민국의 중심축"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23일 공직자들에게 "미래에도 발전하는 대한민국의 중심된 축으로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 전국 모범 공직자 240여명을 초청한 자리에서 "공직자는 기업인, 근로자와 함께 대한민국 발전을 담당해 온 한 축임에 틀림없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이길호 청와대 온라인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점차 사회 구조가 복잡해지고, 국민의 요구는 높아져 도덕성 기준도 높아지고 있다"며 "이는 사회가 발전하는 과정으로서 그만큼 공직자의 역할이 커지고, 임무가 확대되고, 책임도 무거워졌다"고 말했다.


이날 오찬 행사에는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국민불편을 해결하거나 예산 절감, 지역 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들이 참석했다.




조영주 기자 yjc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