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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게임물등급위원회는 22일 백화종 위원을 신임 위원장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백 신임 위원장은 이날 오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위원으로 위촉받았으며, 임기는 3년이다.
백 위원장은 국민일보 정치부장, 편집국장, 논설실장을 지냈고 최근까지 부사장으로 재직한 언론인 출신이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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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2.02.22 17:11
백 신임 위원장은 이날 오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위원으로 위촉받았으며, 임기는 3년이다.
백 위원장은 국민일보 정치부장, 편집국장, 논설실장을 지냈고 최근까지 부사장으로 재직한 언론인 출신이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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