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서울시, 경복궁 경회루 등에서 소방훈련 한다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서울시가 국보 224호인 경복궁 경회루를 포함한 문화재를 대상으로 집중 소방훈련에 나선다.


서울시는 오는 29일부터 4월까지 경복궁, 운현궁, 동묘, 북촌 한옥 마을 등에서 소방훈련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첫 훈련장소는 경복궁 경회루ㆍ근정전ㆍ자경전ㆍ근정문 및 행각이다. 3월에는 이준구가옥과 북촌한옥마을에서, 4월엔 운현궁과 동묘, 사직단정문에서 소방훈련을 할 예정이다.


조성완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유구한 역사를 지닌 문화재를 화재로부터 지켜낸다는 각별한 사명의식을 갖고 훈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성정은 기자 je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